한글판 블로그를 다시 개설합니다. 한동안 제 유학생활과 미디어 산업 전반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한 블로그를 영문으로 운영해 왔습니다. 앞으로 6개월 후면 제 대학원 과정도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면서 아무래도 이 블로그를 방문하실 분들이 그동안 미국에서 함께 공부해 온 제 친구들로 부터 한국에 계실 분들로 많이 대체될 것을 감안해 내린 결정입니다. 그리고 솔직한 심정으로 우리말이 훨씬 쉽고 친숙합니다.
한때는 영문판, 한글판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하기도 했으나 제 학업 일정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기에 도중에 그만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. 블로그의 생명은 뭐니 뭐니해도 정기적인 업데이트와 정보성이라고 판단합니다.
이 블로그의 주제 역시 제가 일상 생활에서 겪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일화들과 더불어 미디어에 관련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. 앞으로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장이 되기를 희망하며 제 블로그의 첫 페이지를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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