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December 23, 2010

방통위, 종편 보도전문채널 30일 선정

방송의 시장체제가 본격적인 닻을 올렸습니다.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방송채널의 사업자 선정 심사에 돌입하였습니다. 이병기 서울대학교 전기 공학부 교수를 위원장으로 구성된 총 14명의 심사위원이 오는 30일까지 예정된 심사에 들어갔습니다. 지난해 미디어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이후 가시적인 진전이 없던 가운데 발표된 사항이라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  방송 채널의 수는 아직 정확히 결정된 바 없으나 미디어 산업계에서는 종편 4개, 보도 전문 패널 2개로 조심스레 예견되어 지고 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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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를 개설하면서

한글판 블로그를 다시 개설합니다. 한동안 제 유학생활과 미디어 산업 전반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한 블로그를 영문으로 운영해 왔습니다. 앞으로 6개월 후면 제 대학원 과정도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면서 아무래도 이 블로그를 방문하실 분들이 그동안 미국에서 함께 공부해 온 제 친구들로 부터 한국에 계실 분들로 많이 대체될 것을 감안해 내린 결정입니다. 그리고 솔직한 심정으로 우리말이 훨씬 쉽고 친숙합니다.


한때는 영문판, 한글판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하기도 했으나 제 학업 일정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기에 도중에 그만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. 블로그의 생명은 뭐니 뭐니해도 정기적인 업데이트와 정보성이라고 판단합니다.


이 블로그의 주제 역시 제가 일상 생활에서 겪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일화들과 더불어 미디어에 관련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. 앞으로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장이 되기를 희망하며 제 블로그의 첫 페이지를 시작합니다.